현재 시간은 2025년 9월 5일이다. 벌써 10번째 리팩토링 중인 것 같다. 진도는 초반 🤪
개발하는 것에 포켓몬의 개념을 도입하기로 하였다. 나쁘지 않다.
#include <pokemonism/trainer.hh>
#include <pokemonism/trainer/lana.hh>
#include <pokemonism/pokemon/petilil.hh>
using namespace pokemonism;
int main(int argc, char ** argv) {
pokemonism::lana * lana = pokemonism::lana::on();
pokemonism::petilil<pokemonism::lana> * petilil = lana->capture<pokemonism::petilil<pokemonism::lana>>();
lana->go<pokemonism::petilil<pokemonism::lana>>();
return 0;
}
위의 코드 처럼 엔진을 돌리거나 사용하기 위해서는 lana 란 트레이너가 포켓몬을 캡쳐 한 후에 배틀로 내보는 일반적인 과정을 거친다. 나쁘지 않아 보인다.
일어나다. 피곤하다. README 도 좋지만 DOXYGEN 과 친해져 보겠다.
REGEN 에 대한 이름을 바꾸고 싶다. 세 단어로 끝내고 싶은데,
// subscription …
OBJECT | OBSERVING |
---|---|
COMMAND | COMMAND, COMMAND RESULT, EVENT, EXCEPTION, SUBSCRIPTION |
DESCRIPTOR | DESCRIPTOR, OBSERVABLE, EVEN, RESULT |
다시 디스크립터 이벤트다. C++ 로 짜니까 좋다.🤪 그런데, 위험하게 짜기에는 C 가 좋다.
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네이밍을 바꿀 때가 온 것 같다. 대문자 기반으로 다가가볼까…?
개발 로그를 써보기로 했다. 원래는 자킬을 안쓰고 직접 EMSCRIPTEN을 이용해서 개발하려고 했는데, 귀찮다. 요즘 프로그래밍도 안짜지고, 😅
C 를 객체지향으로 짜려고 하니, 너무 복잡해서 C++ 로 변경했는데, C++을 짜고 있으니 TEMPLATE 가지고 놀고 있다. 아~! 쉽지 않다.
머리가 망가진 이후에 너무 복잡한 것을 짜고 있는 것은 아닌가? 다시 모니터를 6개 정도 보고 있다.
가만히 놓아 두어도 머리 망가지는 사람인데, … 보고 싶다. 그 녀석이, 나쁜 자식 🏜️ 아프다. 사람들아! 이 나이에 누군가 마음에 들어오면 그렇게 아픈 것이다.
나는 할 수 있다. 해내어 가보자.